하지만, 이 방법을 위해서는 파일이나 URL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브라우저에서도 의심스러운 파일을 바이러스토탈로 보내어 검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두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 VTzilla - 모질라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플로그인으로 다운로드 창에서 바이러스를 검사할 수 있습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search/?q=virustotal
- VTchromizer - 구글 크롬브라우저의 플러그인으로, VTzilla의 다운로드 창이 아니라 문맥 메뉴로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chrome.google.com/extensions/detail/efbjojhplkelaegfbieplglfidafgoka?hl=ko
아쉽게도 VTzilla는 최신 버전의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v3.6.13에서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VTchromizer가 현재에 적절한 대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페라 브라우저의 확장기능에도 VT가 있다는 사실~!
그런가요?
한번 검색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