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에 대한 국회 차원의 보고서가 호주에서 발간되었는데 여기에는 ISP(인터넷 버비스 사업자)는 인터네 사용자가 백신이나 방화벽을 사용토록 규제하는 사항을 권고하는 사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주 국회의장인 벨린다 닐(Belinda Neal)은 최근에 발생하는 악성 프로그램의 막대한 증가와 기타 사이버 범죄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는 "Hackers, Fraudsters and Botnets"이라는 262 페이지짜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사항은 바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백신(안티바이러스)와 방화벽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게끔 강제화한다는 요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ISP에 처음 가입할 때에 크래커나 악성 코드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고객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사용자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될 때에는 ISP에서 사용자의 접근을 제한하고, 최종적으로는 바이러스를 퇴치할 때까지 인터넷 연결을 아예 차단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사항을 법(률)로 정해서 규제한다는 것은 격변하는 IT 시대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방안을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터넷 가입시 고객의 컴퓨터에 보안이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 ISP 차원에서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제공. 또는 무료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대한 안내 및 설치 지원
  • 위에 대한 사항을 인터넷 설치 기사에게 교육 및 업무로 지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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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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