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두개의 서비스가 바로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입니다. 국내에서는 트위터는 어느정도 알려져 있지만, 페이스북은 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튼, 지난 번에 발생한 페이스북의 계정정보 탈취 사건에 이어 드디어 인터넷에서 페이스북 계정 정보가 팔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정 정보는 인터넷 범죄나 악성 코드 등에 관련되어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지하시장, 블랙마켓(Black Market)에서 거래됩니다.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페이스북 계정 정보는 자그마치 150여만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Kirllos 라는 이름을 가진 러시아 해커로 추정되는 판매자의 글에 따르면 친구가 10명 이하로 등록된 계정은 1000 개 기준으로 25달러, 친구가 10명 이상 추가한 계정은 45$에 팔고 있습니다.

이미 70여만개 계정정보가 팔린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그 정도면 최하 15000 달러 이상 번 것입니다. 그렇다고 아무 계정이나 파는 것이 아니고, 페이스북의 지역 정보를 정리하여 원하는 부분을 판매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범죄에 이용할 목적으로 구매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reTweet
Posted by 문스랩닷컴
blog comments powered by Disqus

    댓글을 달아 주세요



    Web Analytics Blogs Dire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