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익스플로러가 대세인 가운데 파이어 폭스와 같은 브라우저들이 점차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파이어폭스가 25% 점유율을 달성했다는 기사도 들려 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쟁 속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도와주는(?) 바이러스가 나타나 화제입니다. W32.USBWorm라는 이름의 웜 바이러스는 모질라 브라우저를 여는 것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OrkutYoutube의 실행도 방해한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모질라 브라우저를 열때 마다 'Use IE, You Dope, I don't hate Mozilla but use IE or else ...'라는 팝업창이 나타나고 그 후에는 창을 종료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Orkut에서도 나타나며 다만 보여주는 메시지가 'Orkut is banned. Orkut is banned you fool.'로 나타난다는 점에서만 다릅니다.

현재까지는 Norton, McAfee, AVG 등의 안티바이러스 제작사들이 이 웜에 대한 진단을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웜은 플래스 드라이브나 USB 메모리 스틱과 같이 자동 실행 기능이 있는 장치를 사용할 때에 전파되며, 예방 방법으로는 인터넷 상의 데이터를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여 전송하지 않게 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간단한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작업 관리자(Ctrl+Alt+Del)를 연다
- SVC.Host를 중지한다.
- C:/Heap41a를 찾아 폴더를 삭제한다.


출처: daijo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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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문스랩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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